월간식당 3월호 인터뷰

혼자라고 굶지말라! 1인용!

월간식당 3월호에 1인용이 소개되었습니다.

혼자라고 굶지말라! 1인용이 월간식당 3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배달음식에 1인 콘셉트 입혀 승승장구, 
1인용은 혼자서는 즐길 수 없는 요리를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직관적인 브랜드 네임으로 콘셉트를 분명하게 드러내며 의정부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1인 배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경쟁력 Best3 
● 1인·배달·소자본창업 등 외식업계의 메가 트렌드를 응축해 풀어냄
● '1인분전문점' 콘셉트로 1인 배달을 꺼리던 기존 배달업소와 차별화
● 제조·물류에 중점을 둬 식재료 품질과 물류 안정성을 높임






"배달 업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1인 배달시장을 확대할 것"

Q. 배달 전문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달 전문점은 일반적인 외식업과는 다르다. 가맹점은 간단한 조리가 우선이고, 본사는 안정적으로 좋은 품질의 식재를 공급해야 한다.
일 년 가까이 가맹점 문의를 받지 않고 공장을 증축하며 내실을 다진 것도 이 이유에서다. 배달앱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과도한 비용을 소모하지는 않는다.
가맹점이 오픈하면 대표적인 배달앱 3가지에 론칭한 직후, 추이를 지켜보며 배달이 많이 들어오는 1개 또는 2개의 앱만 사용한다.


Q. 가맹점 가이드라인 북을 제작하는 이유는?

창업을 하면서 시행착오 끝에 자리 잡은 만큼 가맹점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것이 본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1인용의 가맹점주는 평균 30대로 젊고 외식업 경험도 없는 분들이 많다. 가맹점이 자주 하는 실수를 잡아줄 수 있도록 기존 가맹점에서 발생했던 시행착오를 정리한 케이스 스터디북을 제작중이다.